김영희의 닥종이 인형전
따뜻한 감성이 느껴지는 '김영희의 아이들' 이야기
아트&크래프트 > 전시회 [2013-08-05 18:39]

전시기간 :2013.7.19~2013.8.25(월요일 휴관)
전시장소 :조선일보 미술관(정동)

닥종이 인형작가 김영희씨의 전시회가 조선일보 미술관에서 진행중이다.
10년 전 사간동 갤러리에서 '김영희의 닥종이 조형전'을 관람한 이후 10년만에 다시 찾은 전시회이다.



10년이란 세월이 흘렀지만 그녀는 자신의  또 다른 저서 '눈화장만 하는 여자'인 것도,열정 가득한 눈빛도 예전 그대로인 듯 보였다.
정신적 장애를 가진 막내아들까지 다섯 자녀 모두를 품에서 떠나보내고 그녀는 2012년 '엄마를 졸업하다'란 책도 출간했으며, 3년 전부터는 다시 연애도 시작했다 한다.



노래하는 아이


이제 그녀의 나이 70,고희 기념 전시회인 셈이다.
짧고 통통하고 둥글넓적한 그녀의 작품들의 특징은 우리의 어릴적 모습을 그대로 재현해 낸 듯하여 입가에 미소를 머금게 한다.

'김영희의 아이들'이란 이번 전시회 제목처럼  다섯 자녀와 자신의 인생을 형상화한 닥종이 인형에 고스란히 녹여낸 이번 전시회를 통해 그녀의 삶 뿐 아니라 우리 자신들의 인생여정과 잊었던 동심을 떠올려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


다섯 자녀를 형상화한 작품들
 
마술하는 아이들

지휘자

장수의 호박

햇볕 쬐기

고기잡이


세상보기


푸른 고기의 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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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담() 1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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