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출판인들 위한 전문가용 앱 선보여
컨버전스랩, ‘페이퍼 프라이스’ iOS 버전 출시
디지털 > 소프트웨어 [2012-10-23 14:25]


모바일 비즈니스 사각지대에서 스마트폰 통한 사업 아이디어 ‘솔솔’
스마트폰 통해 실시간으로 종이가격 확인 가능


컨버전스랩(대표 차봉준, http://www.convergencelab.co.kr)은 수천여 종에 달하는 종이의 종류와 가격을 스마트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전문가용 앱인 ‘페이퍼 프라이스’ iOS 버전을 출시했다고 17일 발표했다.

페이퍼 프라이스의 가장 큰 특징은 일반 소비자들을 겨냥한 앱이 아닌 인쇄, 출판, 편집 디자인 등 특정 분야의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했다는 점. 따라서 앱 구성도 철저히 업무에 유용한 기능 중심으로 설계됐다.

수시로 변경되는 종이 가격을 조회할 수 있는 기능을 기본으로 검색기능을 추가했고, 유사 제품군은 가격별로 비교할 수 있는 편의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제작하고자 하는 책의 크기와 페이지수에 따라 발주량을 자동으로 계산해주는 ‘마법사’ 기능도 추가, 소비자 편익을 극대화했다.

종이의 결을 잘못 선택해 발생할 수 있는 인쇄사고도 원천적으로 막을 수 있는 기술을 더해 특허출원까지 마친 상태다.
소비자 반응도 호의적이다. 대형 포털 전문가 커뮤니티 회원들은 ‘실용적인 어플’, ‘책 제작 하시는 분들께는 정말 유용한 어플’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차 대표는 “인쇄용지 거래 시장은 연간 300만톤 이상이 생산되는 거대 시장이지만 제대로 된 어플리케이션 하나 없었던 모바일 비즈니스 사각지대”라며 “기존 비즈니스에 모바일 기술을 접목, 침체된 인쇄 및 출판 시장과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페이퍼 프라이스’는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내려 받을 수 있다.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개발 업체를 운영중인 차봉준 대표는 인쇄/출력/지류유통업 분야에서 영업맨으로 활동했다. 차 대표는 해당 분야를 경험하며 인쇄제작 원가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자재인 ‘종이’에 주목했다.
외상거래, 어음거래 등이 만연해 있는 시장이라 위험비용이 제품에 지나칠 정도로 높게 반영되고 있다고 판단했던 것. 복잡한 유통구조에 위험비용이 더해져 높은 가격에 거래되는 것이 다반사였던 인쇄용지 시장에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가격정보 전문 앱을 통해 소비자가 합리적인 가격에 종이를 구매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차대표의 차별화 전략. 복잡한 유통단계를 줄여 가격 경쟁력을 갖추고 사용자들에게 가격정보를 제공한 후 판매로도 연계할 계획이다.

문의 : (주)컨버전스랩 
담당자 :  차봉준 _ 010 3849 8881 / bjcha9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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