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저작권 플랫폼 ‘라이크디즈’ 디자인 작가와 수익 공유로 업계 큰 호응
저작권료 창작활동에 경제적 뒷받침으로 선순환
디자인종합 > 디자인 법률 [2015-11-24 16:20]



라이크디즈
(대표 조진우, www.likethiz.com)는 클라우드 소싱을 기반으로 하는 디자인 저작권 플랫폼이다. 누구나 자신의 디자인을 등록하고 온라인 투표를 통해 일정 점수 이상을 통과 하면 해당 디자인이 프린팅 된 다양한 제품이 생산, 판매되어 디자인작가와 수익을 공유하는 플랫폼 서비스다.

지난해 8월 론칭해 매주 평균 15여점, 1년 동안 800여 남짓의 디자인 작품이 등록되었다. 첫 한해 동안 매주 회원들의 직접 참여하는 투표를 통해 당선된 1등에게 100만원을 작품 활동비를 지원했으며 현재는 1차 내부 심사를 통해 매일 1개씩 디자인 작품이 업로딩 되고 있으며 10일간 투표를 통해 누적 점수가 1000점이 넘을 경우 제품화 하고 있다.

지금은 매주 약 25개 남짓 작품이 등록될 만큼 인기가 높아져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라이크디즈 회원이면 작품당 1회씩 1~5점까지 점수를 매길 수 있으며 점수를 매기는 회원들에게는 자체 생산한 디자인 제품을 구입할 때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일정 포인트를 적립해주고 있기도 하다.

라이크디즈에서는 일정 점수 이상을 획득한 디자인 작품으로 반팔 티셔츠, 맨투맨 티셔츠, 후드 티셔츠 등으로 상품화하여 출시,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통해 판매한 금액의 10%를 저작권료로 지급하여 작품을 직접 제공한 디자인 작가들은 물론이고 업계로부터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작품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분기별로 티셔츠 판매 저작권료만으로 100만원이 넘는 수익을 얻기도 한다.

라이크디즈의 조진우 대표는 저작권에 대한 개념이 부족한 기존의 시장 분위기를 타파하는 것에 일조하면서, 수익의 일부가 디자인작가에게 직접 돌아가는 선순환 되는 유통구조를 만들어 좀 더 활발한 창작활동을 할 수 있는 바탕이 될 수 있었으면 한다또한 앞으로도 더 다양한 디자인 창작물이 대중들에게 알려지고 디자인 저작권에 대한 개념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알리는 역할을 하면서도 디자인 저작권료 역시 지속적으로 지급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고자 한다며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라이크디즈는 현재 티셔츠 카테고리만 제품으로 출시하고 있지만 향후 더 다양한 제품으로 출시하여 디자인 저작권료 확대를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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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담() 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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