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인디브랜드 페어’ 성공리에 개최
인디 디자이너와의 비즈니스 연계 희망 패션업체 및 유통업체의 활발한 교류의 장
패션 > 패션 [2013-09-05 17:39]


대한민국 패션계에 큰 호응을 이끌며 9월 4일 제3회 인디브랜드 페어가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다.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한국패션협회(회장 원대연) 주관으로 서울 SETEC에서 개최된 제3회 인디브랜드페어는 많은 인디 디자이너들과 바이어들이 참석해 새로운 비즈니스의 기회를 나눴다.

인디브랜드페어는 패션, 유통 전문 전시회의 불모지였던 국내 마켓에서 우수 인디 브랜드 육성과 홀 세일 브랜드들의 거래장터를 만들었으며 성장 가능성은 높으나 비즈니스 환경이 열악한 인디 디자이너들의 판로 개척을 위해 실질적으로 필요한 비즈니스 기회 및 네트워크를 제공하는 자리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아 더욱 풍성하게 치러진 인디브랜드페어는 인디브랜드 93개사 (여성복43, 남성복14, 패션잡화36)가 참가한 가운데 많은 패션 및 유통업체 종사자들이 전시장을 방문해 실질적인 상담을 진행하는 등 활발한 교류의 장을 가졌다.

한국패션협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비즈니스 결과를 창출하기 사전 바이어 모집에 주력하여 국내 주요 백화점, 쇼핑몰 및 편집샵, 온라인 유통 바이어들과 인디 디자이너들과 콜라보레이션을 희망하는 패션기업 관계자 등 총 800여명이 사전 등록을 완료해 행사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현장에서 활발한 상담이 이루어졌다.

아울러 행사 기간 중 ‘한국형 셀렉트샵 모델 구축 방안’과 ‘한국 패션산업의 홀세일 마켓의 가능성’에 대한 주제로 개최된 세미나는 참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그밖에 Presentation Show도 진행되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였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한국패션협회 관계자는 “회를 거듭할수록 참여하는 브랜드와 디자이너들의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으며, 바이어와 업체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장으로써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어가고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며 행사에 대한 업체들의 만족도와 파급효과에 대해 전했다.

또한 행사장을 방문한 바이어들은 “미래 한국의 패션 디자인산업을 이끌어갈 인디 브랜드들을 만나볼 수 있어서 좋았다.”라며 만족감을 나타내었다. 이렇듯 “인디브랜드페어”는 세계로 뻗어 나아갈 대한민국의 대표 디자이너를 발굴, 육성하는 페어로써 자리매김 할 것으로 업계는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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