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의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패션코드 2016’
패션 브랜드의 국내외 시장경쟁력 강화와 문화 콘텐츠 산업 발전에 기여
패션 > 패션 [2016-03-21 23:20]


3월 23일(수)부터 24일(목)까지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한국디자이너연합회와 함께 아시아 최대 패션문화시장인 ‘패션코드(Fashion KODE) 2016 가을/겨울(F/W) 시즌’을 개최한다.

‘패션코드’는 2013년에 시작해 올해로 5회째를 맞는 행사로서,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의 국내외 시장경쟁력 강화와 패션을 활용한 문화 콘텐츠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등 아시아 최고의 패션문화시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70여 개 수주회 참가 브랜드와 500여 명의 영향력 있는 국내외 바이어를 포함하여 5,000여 명의 패션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패션코드 2016 가을/겨울 시즌에는 세계적인 모델 에이전시 포드사에서 주최하는 ‘2008 포드 세계 슈퍼모델대회’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한 이후 최정상급 모델로 성장한 강승현과, 모델 출신 배우로 잘 알려진 배정남을 홍보대사로 위촉하여 케이(K)-패션을 통해 아시아 시장에서 한류의 영향력을 넓히고자 하며, 23일(수)에 열릴 개막식에서는 지난 ‘패션코드 2016 봄/여름(S/S) 시즌’에서 ‘신진 디자이너 어워드’ 수상자로 선정된 ‘라이(LIE)’의 이청청 디자이너의 패션쇼가 열려 세계에 통하는 한국 디자이너의 감성과 문화를 보여줄 예정이다. 



‘패션코드’의 주행사인 수주회와 패션쇼는 23일(수)과 24일(목) 양일간 진행되는데요,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들이 총 9번의 패션쇼 중 5번에 걸쳐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하며, 여성복 ‘와이티와이(YTY)’의 김도형과 ‘밀앤아이(MILL STUDIO)’의 명유석, ‘최복호(CHOIBOKO)’의 최복호, 남성복 ‘슬링스톤(SLING STONE)’의 박종철 등, 국내 패션을 선도하는 최고의 기성 디자이너 4인이 4회에 걸친 패션쇼를 통해 신진 디자이너를 독려하고 행사장을 더욱 뜨겁게 달굴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패션 문화기술(CT) 존’이 마련되어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의 ‘3차원 분장 시뮬레이션과 3차원 마스크 제작기술’과 부산디자인센터의 ‘템플릿 기반 3차원 의상디자인 시스템’ 등이 전시된다. 
    
문체부 윤태용 문화콘텐츠산업실장은 “해외 유수의 패션수주회와 같이,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패션시장을 구축하고자 개최한 ‘패션코드’가 아시아 최대의 패션문화시장으로 성장해나가고 있다.”라며 “앞으로 ‘패션코드’가 영향력 있는 바이어들이 저절로 찾아오는 세계 최대의 마켓 중 하나로 발돋움하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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