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케냐 광고, 우리 품에 아프리카의 숨결을 불어 넣은 올해 최고의 광고!”

동북아 최초 아프리카 나이로비 취항을 계기로 제작된 대한항공의 '케냐,지상 최대의 쇼' 캠페인이, 11월 30일 오후 서울 숙명여자대학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올해의 광고상’ 시상식에서  ‘2012 올해의 광고상’을 수상했다.
‘올해의 광고상’은 한국광고홍보학회에서 매년 주관하는 시상식이다.

‘동물의 왕국’,   ‘아기표범’  ‘세계 3대 폭포 중 하나인 빅토리아 폭포‘  ‘세계 최대의 홍학 서식지 나쿠루 호수‘  ‘아프리카 초원 한 가운데서 자연과 머무는 롯지 캠핑(Lodge Camping)‘  ‘세계 3대 폭포 중 하나인 빅토리아 폭포‘ 등 모두 11편으로 구성된 광고 캠페인은  멋진 음악과 함께 큰  감동을 선사하며 우리 안에 잠자는 여행본능을 자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