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사상 초유의 3분30초 판타지 광고 등장
고급보석회사 까르띠에의 '르 오디세이 드 까르띠에'
그래픽 > 광고 [2013-01-10 16:20]

세계적으로 유명한 고급보석회사 까르띠에가 2013 연초에 3분30초 길이의 깜짝 놀랄만한 판타지 영화같은 광고를 발표하였다. 프랑스의 상업광고 제작 감독 브루노 아벨란(Bruno Aveillan)이 2년간의 제작기간을 들인  '르 오디세이 드 까르띠에(L’Odyssée de Cartier)' 라는 작품이다.

이 광고는 까르띠에의 165 년의 역사를 응축하여 서사적으로 겁없이 배회하는 까르띠에 상징인 표범과 함께 컴퓨터 그래픽으로 처리한 국제적인 판타지이다. 보석회사의 장엄하고 화려함을 매끄럽게 잘 표현하였다. 이 광고는 파리의 광고대행사 마르셀(Marcel)이 제작했으며 13 Rue de la Paix의 카르티에 매장에서 촬영을 시작하여 촬영지는 파리, 이탈리아, 프라하, 스페인, 러시아, 중국, 인도 등이다.

며칠전부터 각 방송국에서 까르띠에 광고가 방영되자 시청자들의 놀라운 반응이 인터넷에 올라왔으며 방송사고나 영화 예고편으로 오인하기도 하였다. 대개 영상광고는 15초 광고에 익숙해져 있고 길어야 1분 정도였다. 3분30초의 광고는 15초광고를 14회를 할 수 있는 분량으로 광고 역사를 새로 쓰는 초유 일이다. 요즘처럼 TV시청률이 뚝 떨어지는 스마트 시대에 새로운 발상으로 나름 소비자의 관심을 끌 수 있는 성공적인 TV광고 방법이라고 판단된다.

광고 감상하기 : http://www.youtube.com/watch?v=yaBNjTtCxd4&feature=player_detailpage#t=41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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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담()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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