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정보문양과 서울의 창
서울 디자인맵, ‘알고’ ‘보면’ 서울이 새로워진다
그래픽 > 정보 [2009-04-08 18:43]


서울시는 ‘맑고 매력있는 세계도시 서울’을 구현하고 ‘세계디자인수도’ 에 걸맞는 도시경쟁력을 갖춘 디자인도시를 만들어 나가고자「서울 디자인맵」을 개발하였다.
「서울 디자인맵」은 서울시가 디자인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서울을 찾는 국내외 방문객들이 처음으로 접하게 되는 가이드맵이라는 매체를 활용하여 서울의 디자인과 건축, 문화예술을 소개하고 디자인서울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제작되었다.「서울 디자인맵」은 ‘서울정보문양’, ‘서울의 창’이라는 두 타입으로 개발되었으며 두 타입 모두 국/영문으로 제작되었다.

         
「서울 디자인맵」은 서울의 대표적인 명소들을 디자인의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하여 국내외 관광객뿐만이 아니라 건축가, 디자이너, 학생 등이 ‘보는’ 서울에서 ‘느끼고 체험하는’ 서울로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 장소 선정 : 기존 서울시 발간지도와 서울시 관련 문화관광 책자 분석 및 교통, 접근성, 밀집성 분석, 디자인테마 부여가능성 등을 조사하여 다음과 같이 최종 50곳을 선정하였다.

• 경복궁
• 세종문화회관
• 정동길
• 서울시립미술관
• 덕수궁
• 일민미술관
• 보신각
• 아트센터나비
• 청계천
• 인사동길• 종묘
• 운현궁
• 공간사옥
• 북촌
• 삼청동길
• 창덕궁
• 마로니에공원
• 쇳대박물관
• 낙산공원길
• 서울성곽• 동대문 패션타운
• 부암동길
• 삼청각
• 평창동길
• 명동성당
• 한국은행사거리
• 서울애니메이션센터
• 남산골한옥마을
• N서울타워
• 리움• 이태원 가구거리
• 국립중앙박물관
• 대안공간루프
• 홍대앞
• 하늘공원
• 디지털미디어시티
• 선유도공원
• 63빌딩
• 압구정 로데오거리
• 청담동 패션거리• 신사동 가로수길
• 한국자수박물관
• 교보타워 사거리
• 봉은사
• 코엑스
• 예술의 전당
• 몽촌토성
• 올림픽조각공원
• 암사동선사주거지
• 답십리 고미술상가

[서울정보문양]

'서울정보문양’은 ‘패턴’이라는 그래픽 요소를 활용하여 장소에 대한 기본정보, 이미지정보, 콘텐츠 정보를 시스템화하여 표현하였다. 장소가 담고 있는 형태나 역사, 성격, 구성요소, 문화가치 등 유/무형의 항목들을 시각적 요소로 분석하여 기호로 만든 후(Legend), 이 기호들을 다시 조합함으로써 장소를 재해석하였다.
패턴만 보고도 장소에 대한 분위기와 가치, 성격 등을 알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며 서울을 ‘패턴’이라는 그래픽요소로 재해석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 형태, 역사, 성격, 구성요소, 문화가치 등 무형의 항목들을 시각적 요소로 분석하여 기호화(Legend) → 기호를 장소의 특징에 따라 재조합(Example) : 패턴을 분석하면 그 장소의 특징을 알 수 있다.

남산N타워/명동성당



창덕궁 후원/한국은행사거리        

[서울의 창]

서울의 창’은 장소에 대한 대표성이 있는 간결한 아이콘을 개발하여 지도의 정보 표기에 활용하였다. 또한 사용자가 직접 지도를 완성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참여 유도형 콘텐츠를 제공하여 사용자의 관광목적이 ‘방문’에서 ‘경험’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하였다.
'서울의 창’은 낱장의 카드로 이루어져 있는데, 기본교통정보와 장소에 대한 컨텐츠만으로 이루어진 카드 위에 자신만의 관광 루트 표시, 스티커를 이용한 촬영장소 표시, 메모영역을 이용한 자신만의 스케치 등을 기록함으로써 서울방문에 대한 하나밖에 없는 자신만의 경험지도를 갖게 된다.

또한 낱장의 카드는 종이로 된 액자의 형태를 가지고 있어 중요지점에서 촬영한 사진을 액자에 끼워 넣음으로써 경험의 기록을 완성하게 된다. 사용자는 이 사진과 뒷면에 있는 정보를 통해 방문지에 대해 다시 한번 기억하게 된다.
이 두 타입은 서울색, 서울서체를 활용한 것으로 디자인서울을 방문한 관광객에게 디자인서울의 이미지를 홍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정보문양’과 ‘서울의 창’을 통해 개발된 패턴과 아이콘은 각종 공공디자인 모티브로 활용할 수 있으며, 배지, 의류, 열쇠고리 등 문화상품으로 개발가능하고, 옥외미디어를 통한 서울이미지 홍보, 시민참여의 전시 등 다양한 응용이 가능하다. 


 
서울시는 현재 ‘서울정보문양’ 패턴과 ‘서울의 창’ 아이콘을 디지털콘텐츠로 변환하여 시민들에게 먼저 선보일 예정이다. 강남 디자인서울거리 미디어 폴, 신청사 공사가림막 전광판 등을 통해 서울정보문양 패턴이 구현될 예정이며, 4월 8일부터는 디자인서울총괄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패턴과 아이콘 다운로드 서비스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서울시는 시민반응에 따라 ‘서울정보문양’과 ‘서울의 창’ 두 타입의 맵을 다양하게 상용화할 수 있도록 후속조치 할 예정이다.


50장소에 대한 아이콘



활용 : 공공디자인 모티브로 활용/ 디지털 이미지 배포


[ 관련 사이트 : http://design.seoul.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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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식(dn1kr@naver.com) 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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