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이카(소리-빛-시간):감성을 깨우는 놀라운 상상
런던이 주목하는 천재 아티스트 트리오, 트로이카(TROIKA)
공공/제품 > 전시 [2014-04-05 15:54]

- 소리, 시간, 바람, 빛과 같은 자연의 요소들을 감각적으로 경험
- 과학이 예술로 디자인되는 작업을 조각, 드로잉, 설치 등의 다양한 영역
- 런던의 천재 아티스트 3인 트로이카
- 세계 최초로 ‘The Sum of All Possibilities’ 를 비롯해 ‘Cloud’, ‘Falling Light’ 등 대표작 모두 한 자리에 공개

대림미술관은 오는 2014년 4월 10일부터 2014년 10월 12일까지 런던이 주목하는 천재 아티스트 트리오, 트로이카(TROIKA)의 역대 최대 규모 전시 <트로이카: 소리, 빛, 시간 – 감성을 깨우는 놀라운 상상>(TROIKA- Persistent Illusions)을 국내 최초로 개최한다.

트로이카는 코니 프리어(Conny Freyer)와 세바스찬 노엘(Sebastien Noel) 그리고 에바 루키(Eva Rucki) 3인으로 구성되어 2003년부터 영국 런던을 기반으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젊은 아티스트 트리오이다.
기계장치나 전자기기 등의 인공적인 기술을 통해 자연의 아름다운 빛과 소리를 구현해내는 트로이카의 흥미로운 작업들은 런던 빅토리아-앨버트 미술관(Victoria & Albert Museum), 테이트 브리튼 (Tate Britain), 뉴욕 현대미술관(MoMA) 등 세계 유수의 미술관에서 전시되었고, 2010년 상하이 엑스포의 영국관을 대표하는 선정 작가로 8백만 명 이상의 관람객에게 소개되며 큰 화제를 모으기도 하였다.

<트로이카: 소리, 빛, 시간 – 감성을 깨우는 놀라운 상상>전시는 과학이 예술로 디자인되는 작업을 조각, 드로잉, 설치 등의 다양한 영역을 넘나들며 소개한다. 트로이카는 이번 전시에서 자연의 요소들을 감각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작품들을 통해 관람객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호기심과 상상력을 일깨우는 특별한 체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에서 소개될 트로이카의 대표작 ‘Cloud’는 시시각각 변화하는 구름의 역동적인 움직임을 표현한 디지털 조형물로, 런던 히드로 공항 제5터미널에 설치되어 이목을 집중시키며 유튜브 동영상 조회수가 백만 건에 육박하는 놀라운 인기를 끌었다.
또한 빛과 사운드를 통한 감각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Falling Light’, 36,000개의 주사위로 제작된 ‘Calculating the Universe’ 등 주요작품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트로이카 역대 최대 규모의 단독 전시로서 올해 국내에서 가장 주목할만한 전시가 될 것이다.

대림미술관은 2015년 상반기 한남동에 대림미술관 분관인 ‘디뮤지엄(D Museum)’을 개관하여 미술관의 규모를 확장하고 공간적,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진보적이고 독창적인 전시를 선보일 예정이다. <트로이카: 소리, 빛, 시간 – 감성을 깨우는 놀라운 상상>은 4월 10일 관람객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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