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이탈리아 베네치아 황금사자상 처음 수상
한국관, ‘한반도 오감도’ 명칭으로 남북한 건축 100년흐름 전시
공공/제품 > 전시 [2014-06-10 17:24]

한국관의 조민석 커미셔너가 황금사자상을 들고 기뻐하고 있다


지난 7일 열린 제14회 이탈리아 베네치아 비엔날레 국제건축전 개막식에서 한국관의 ‘한반도 오감도’(Crow‘s Eye View: The Korean Peninsula)가 황금사자상을 수상했다.


남한과 북한이 각각 자본주의와 사회주의라는 다른 체제 속에서 경쟁하고 대립하는 과정에서 건축이 어떻게 서로 다른 길을 걸었는지 다양한 사진과 자료 등을 모아 보여줬다.



남북한을 건축이라는 주제로 다루면서 한국관의 주제는 건축과 인간, 사회 그리고 지난100년의 흐름을 돌아보고 이해하자는 것이다.
한국관은 건축가들의 작업만이 아니라 시인부터 영화감독, 화가, 사진가, 큐레이터, 수집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개별적으로 진행되어온 북한 자료를 집대성해 전시관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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