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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to는 포루투갈어로 콩나물을 말하며 콩나물처럼 식물이 제대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작은 장치이다.
그건 어디서든 향신료와 허브 또는 차향을 만들어 낼 수있는 부엌 정원이다. Broto는 화분 이상의 역할을 한다. 우선 화분의 먼지와 진흙이 없다. Broto는 아예 먼지나는 흙의 필요성을 없애주는 것이다. 디자이너에 따르면, 이 기술은 수경 시스템의 일종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시스템에서는 뿌리에 물을 줄 필요도 없다.
공중에 있는 액체를 스스로 흡수하는 것이다. LED를 통한 인공조명에 의해 건강한 성장을 촉진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Broto는 pH, 온도, 영양분과 습도의 측정을 제공하는 자동 시스템을 사용한다.
이러한 정보는 인터페이스 장치의 측면에 표시된다. Broto 디자인은 기능성과 미적 감각에 의한 영감이다.
브로토는 손안의 온실 역할을 할 뿐아니라 신선한 농산물의 소스 형태로 부엌에 공급하는 매력적인 모습이다.
공간도 차지하지 않는다. 작은 구석,또는 공중에 달아매면 된다.
Camila Protz, Gabriela Mombach 그리고 Marcelle Sampaio가 디자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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