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Shabtai Hirshberg가 예루살렘 Hadassah대학 산업디자인 3 학년 때  운동에 대한 그의 열정은 일종의 스포츠 복음이 되었다.

그는 다른 사람이 운동을 하도록 권유하는 그의 마지막 프로젝트를 계획하고자 했으나 이미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미 자신이 원하는 곳에서, 예를 들면 헬스 클럽 또는 차고에서 운동기구를 사용하여 운동을 하고 있음을 알았다.

그때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재활 센터  Alyn 병원을 방문하는 동안  Hirshberg는 목발에 의지하고 있는 소년을 보고 그는 삼륜자전거를 구상하게 되었으며  물리 치료사의 도움을 받아 그 소년의 다리를 좌석에 앉히고 궁극적으로 목발을 치우고 스스로 운전할 수 있을 거라는 컨셉을 가질 수 있었다.

결국 그 디자이너는 몇 달 더 물리 치료사와 재활 심리학자의 도움을 받아 장애 어린이를 위한 삼륜자전거제작에 시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