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용 모니터 선택하기
디자인용 모니터는 QHD나 UHD 해상도, 0.20~0.26mm 도트피치 이어야
디지털 > 디지털 [2016-07-14 18:08]


디자인 업계가 많이 침체되어 있지만 아직도 출판이나 디자인 하는 업체는 많이 존재한다. 일하다 보면 디자인을 위해 교체를 하던 새로 설치를 하던 모니터를 구비해야 하는 경우가 생긴다. 디자인 업계가 활발하던 과거에는 디자인용 모니터가 흔하여 선택에 그다지 고민하지 않았는데 요즈음은 어떠한 모니터를 선택해야 하는지 판단하기가 쉽지 않다.

요즈음은 드라마, 영화, 게임, 사무용 등으로 주로 수요가 있다 보니까 상대적으로 미미한 수요의 디자인용은 딱히 구분하여 팔지도 않는다. 해서 어려운 경제속에서도 얼핏 떠오르는 백만 원이 넘는 Apple이나 EIZO 모니터를 반드시 구매해야만 디자인이 가능한가 하는 의문이 생긴다.

기술이 평준화된 요즈음 일반적인 모니터를 사용해도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이번에 모니터를 바꾸면서 체험에 도전해 보기로 하였다. 화면을 크게 쓸 욕심으로 27인치라는 크기에 초점을 맞추어서 저렴한 중소기업 제품으로 제법 컴퓨터에 해박한 전문 업체에서 추천을 받아 구매하게 되었다

구매한 제품은 픽셀 크기(도트피치) 0.3114mm, 해상도 1920x1080, Full-HD 대기업 모니터였다. 사용해보니 Full-HD 모니터는 TV용으로는 문제가 없지만 픽셀크기와 색감에 문제가 커서 디자인용으로 매우 부적합하였다. 반품하고 다시 인터넷에서 모니터에 대한 정보를 조사하고 정리하여 디자인용으로 적합한 제품으로 교환하였다.

조사하고 정리한 결과 디자인용 모니터로 가장 중요한 선택 요소로서 해상도가 QHD (2560x1440), UHD (3840x2160)급 이상이고 픽셀 크기(도트피치)0.20~0.26mm 범위, 명암비가 1000:1 이상이 좋았다

이러한 모니터는 기존의 DVI 방식의 케이블은 지원이 안 되고 좀 더 진화한 HDMI 전용 케이블을 사용해야 한다. 대기업 제품도 좋지만 상대적으로 저렴한 중소기업 제품들도 매우 쓸 만하다. 기자도 현재 매우 가격이 저렴한 QHD 27인치 중소기업 제품을 만족하며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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