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러시아 한국문화원과 한국관광고사 모스크바 지사는 공동으로 한국과 러시아 문화부는 2020년 한-러 수교 30주년을 맞아 작년과 올해를 '한-러 상호 문화 교류의 해'로 지정하고,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그 중 올해 열리는 한국문화제 'K-FEST 2021' 는 국악과 현대무용 공연, 민화 전시 등 여러 프로그램들을 진행한다. 전통 한복부터 부채춤, 태권도, 남산, 한옥, 김치, 불고기, 비빔밥 등 한국의 주요 문화 상징을 간결한 그래픽으로 담아냈고 러시아어와 한글이 함께 사용되었다. 러시아 현지는 물론 국내 누리꾼에게도 인기를 끌고 있다. 러시아의 주요 지하철 노선 광고로 부착돼 6월 말까지 게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