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안내표지판 디자인 개선
"디자인서울 가이드라인”에 부합되는 모범 디자인 사례 제시
공공/제품 > 공공디자인 [2009-05-15 10:46]

그동안 각 지역별로 무분별하게 설치되어 도시경관을 헤치던 안내표지판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있던 서울시는 서울디자인위원회 심의에 상정된 보행자 안내표지판 및 공영주차장 안내표지판 디자인안을 서울시 전역에 적용 가능한 높은 수준의 디자인으로 개선시켰고, 향후 안내표지판 신설 또는 교체시 이를 모델로 삼도록 하였다.

개선된 보행자 안내표지판 및 공영주차장 안내표지판은 디자인서울 가이드라인에 따라 기존의 것에서 아래와 같은 점을 보완하였다

-사용색채 수를 줄이고, 불필요한 디자인요소를 배제하여 디자인을 단순화 함으로써 고급스러운 이미지 연출
-주요 정보와 부가적인 정보의 시인성을 달리 하는 등 정보 위계 정립
-주요정보는 외국어를 병기하여 외국인의 사용 고려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픽토그램(사물과 시설 그리고 행동 등을 상징화하여,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이 빠르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나타낸 시각디자인)적용


디자인이 우수하고 정보전달 체계가 합리적으로 개선된 안내표지판 디자인들은 향후 민간안내사인 디자인에도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서울디자인위원회 심의를 통해 각종 시설물 디자인의 모범적인 사례를 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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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식(dn1kr@naver.com) 4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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