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벤쿠버 동계올림픽 게임 시상대 및 메달 디자인
자연과 환경을 표현한 '최고의 제품과 스포츠의 만남'
공공/제품 > 가구 [2010-02-18 17:38]

코스트 마운틴 산맥 줄기가 스며든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패럴림픽의 시상대 및 메달 트레이는 한인2세 James Lee(한국명 이준엽)와 벤쿠버 동계올림픽 조직 위원회(VANOC)의 디자인 디텍터인 Leo Obstbaum 두 사람에 의해 디자인 되었으며 삼나무와 미송으로 제작되었다. "최고 제품과 스포츠의 만남" 이라고 벤쿠버 동계 올림픽위원장이 극찬한 시상대이다.

캐나다의 아티스트인 Corrine Hunt와 Omer Arbel에 의해 디자인된 혁신적인 올림픽 메달은 물결 모양의 유연한 형태로 예전의 메달에 비하여 크기가 크고 무게도 최고수준으로 무겁다.

바다의 파도, 빙하, 구릉 등을 형상화 했다. 메달의 무늬 디자인은 범고래(올림픽)와 까마귀(장애인 올림픽)를 나타낸다. 그 모두 벤쿠버를 비롯한 캐나다 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풍경들이다.

특이한 점은 메달제작에 TV의 브라운관, 컴퓨터 키보드, 컴퓨터 부품과 회로판 등에서 추출한 금속이 사용됨으로써 그린 올림픽의 이미지를 높여주고 있다.

시상대

시상대 전면

시상대 작업하는 제임스 리

메달 트레이

금메달(앞)

금메달(뒤)

금은동 메달

 

본 기사의 이미지 및 내용의 무단복제 사용에 대한 법적인 책임은 사용자에게 있으며, 블로그 및 개인 홈페이지에 게재를 원하시는 분은 반드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이제식() 5037
> 공공/제품
- 공공디자인
- 가구
- 인테리어
- 조명
- 세트
- 전시
- 공업
- 랜드스케이프
- 토이
- 어반
- 리테일
- 운송기기
- 생활용품
- 디자인매니지먼트
- 디자이너&전문회사
- 신제품
- 아카데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