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대학교 패션디자인 및 브랜딩학과 졸업쇼
'ON/OFF 끝 또 다른 시작'을 주제로 남산 제이그랜하우스에서 개최
패션 > 패션 [2016-09-08 19:55]


평택대학교 창학 104주년 제4회 패션디자인및브랜딩학과 졸업쇼가 'ON/OFF 끝 또 다른 시작'이라는 주제로 2016년 10월 27일 남산 제이그랜하우스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2015년 7월 1일에는 한국 대학생들이 한국 의상 디자인을 홍보하는 “제 1회 평택대학교 패션디자인및브랜딩학과 런웨이 쇼"를 LA 다운타운 페이스마트(1458 S. San Pedro St. LA)에서 개최하기도 하였다.
15명의 평택대학교 패션디자인및브랜딩 학부 재학생들이 참여하였었다. 학생 1인당 3벌의 작품을 런웨이에서 선보였고, 패션쇼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관련 한인업체에서 한 달간 인턴 근무 기회를 제공했었다.

 

패션디자인과 브랜드 디자인교육을 함께 실시

패션디자이너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디자인능력과 브랜딩 능력이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우리가 소위 명품이라 부르는 제품들이 다른 동종 제품들에 비해 우수한 디자인과 엄격한 품질관리 하에 생산된 것임을 인정할지라도, 명품과 일반제품간의 가격 차이를 이것만으로 설명할 수 없다. 동일해 보이는 제품일지라도 브랜드에 따라 10배에서 100배 이상 차이 나기도 한다. 이것이 바로 브랜드의 힘이다. 그렇기 때문에 디자인 능력이 뛰어난 모든 디자이너가 성공하는 것이 아니라 브랜드디자인 능력을 함께 가지고 있는 디자이너만이 패션리더로 성공할 수 있는 것이다. 평택대학교 패션디자인및브랜딩학과는 패션디자인과 브랜딩을 함께 교육함으로써 두 분야의 융합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세계 일류디자이너 배출을 목표로

평택대학교 패션디자인및브랜딩학과는 자신만의 브랜드 런칭에 대한 적극적인 권장과 지원을 하고 있다. 이는 세계적인 패션디자이너를 배출하겠다는 포부에서 비롯된다. 
거의 모든 국내외 유명디자이너들은 20대 또는 30대 초반에 자신만의 샵을 열거나 브랜드를 런칭 하였으며, 이러한 디자이너의 명성을 기반으로 세계적인 명품이 탄생하였다. 결국, 한국산 명품브랜드가 탄생하기 위해서는 젊은 디자이너들의 이름을 건 브랜드 런칭의 활성화가 필수라는 이야기가 된다.
평택대학교 패션디자인및브랜딩학과에서 매 학기 개최하고 있는 아트패션워크전에서는 패션상품을 판매한다. 여기서 판매되는 패션상품들은 학생들이 디자인은 물론 원단구입에서 제작까지 모든 공정에 직접 관여 하여 만들어진 제품들이다. 
이러한 아트패션워크전은 시장에서의 성공 가능성을 타진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이렇게 개발된 상품들 중 일부는 수백 개씩 주문 제작되기도 하였으며, 좋은 반응을 보인 일부 상품은 전문 봉제업체를 통해 주문 제작하여 판매하기도 한다. 이러한 모든 과정은 학생 자치로 운영된다. 
즉, 상품기획에서 이익분배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학생 자치에 의해 결정 하며, 교수는 이러한 과정에서 자문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교육과정은 패션상품의 기획에서 디자인, 제작, 생산, 브랜드이미지구축 등 1인 창업 시 요구되는 전반적인 사항들과 창조적 마인드를 갖도록 유도하는 교과목으로 연계되어 구성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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