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 디자인 어워드2009
디자인 코리아의 명성을 전 세계에 과시
공공/제품 > 신제품 [2009-03-06 14:27]


국내 ICT 기업이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iF 디자인 어워드2009’에서 대거 수상해 ‘디자인 코리아’의 명성을 전 세계에 알렸다.

3일(현지시각) 독일 하노버에서 개막된 ‘세빗2009’의 부대행사로 열린 iF 디자인 어워드2009는 전 세계에서 50개 제품에만 주는 특별한 상으로 교통디자인, 생활디자인, 오디오·비디오, 컴퓨터 등 16개 부문에서 폴크스바겐 ‘골프’ 신형, 애플의 ‘아이폰’ ‘아이팟 터치’ ‘아이팟 나노’, 소니 ‘사이버샷’ 등이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선정됐다.

이 밖에 60개 이상의 국내 기업이 실용성과 아름다움을 겸비한 제품에 수여하는 ‘iF 프로덕트 디자인 어워드’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삼성전자(디지털카메라·프린터·냉장고 등), LG전자(PDP TV·휴대폰 등), 한국타이어(타이어), KT(IPTV 리모컨) 등이 제품 디자인을 인정받았다.

특히 대기업 외에 다수의 중소기업이 상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 레인콤(MP4 플레이어·PMP·전자사전 등), GT텔레콤(블루투스헤드세트), 세대통합리모컨 '더 큐브' 등이 영예를 안았다.

루펜리의 자회사 리빙엔(대표 이희자)이 자사의 물방울 살균가습기가 독일 '2009 IF 제품디자인 어워드' 생활가전부문에서 제품디자인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물방울가습기는 복잡한 장식이 배제된 물방울 모양의 곡선미가 시각적으로도 촉촉함을 주는 자연친화적인 디자인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삼성전자 캠코더 ‘VP-HMX20C’는 최고 디자인 제품에 수여하는 ‘iF 골드 어워드2009’를 거머쥐었다. 이 캠코더는 일본 디자이너 도모히로 하라타씨의 작품으로 유선형 디자인의 유려한 외관을 인정받았다.


GS건설이 최근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2009 iF 디자인 어워드(국제디자인 공모전)'에서 5개 작품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로써 GS건설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기록을 세우게 됐으며, 올해 국내 건설사 가운데 최다 작품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올해 수상작은 △감성 조명(Light Tune) △지연 소등(Dew Light) △옥외 가로등(The Motion) △벤치(The Cube) △방음벽(Xi-Pixwall) 등 총 5개 작품이다.

서울통신기술의 `인이트 인터넷 전화기'는 사용자 편의를 위해 휴대폰 사용자에게 친숙한 한글입력방식을 채용하고 4줄 LCD로 문자메시지를 이용할 수 있으며 통화상황에 따라 사용 가능한 기능을 화면에 표시해 사용 편리성을 높인 제품이다.


아이트로닉스(대표 이승훈, www.itronics.co.kr)의 하이패스 단말기 '아이패스미니(ITE-200)'는 사이즈가 65x100x29(mm)에 무게 114g으로 국내 최초로 알루미늄 바디를 적용하여 제품 내구성 강화와 멋스러움을 한층 더 보강하였으며, OLED채용으로 휘도가 밝아져 가독성을 한층 더 높였다.

LED조명 전문기업인 화우테크놀러지(대표 유영호)의 LED 조명제품인 '루미다스-H'는 꽃의 형상을 방열 기술과 접목한 것으로,LED광소자를 보호하는 투명광 유도부를 꽃의 수술 형태로 만들어 빛을 고르게 퍼지게 하는 등 기능적 측면과 미적 요소를 잘 조화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에스원(사장 서준희)의 `카드리더기 CDR-0293'는`신뢰와 감성'을 키워드로 디자인되었으며 조약돌을 연상케 하는 외형으로 LCD 화면창과 카드 접촉부의 LED조명 등을 통한 사용자인터페이스(UI)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통신 장비 업체 화웨이테크놀로지스의 펨토셀은 3세대(3G) 휴대폰을 ADSL이나 케이블 네트워크에 직접 연결할 수 있는 기기다. 3G 망 수신이 불가능한 곳에서 댁내 설치된 유선 통신망에 연결해 음성과 데이터 서비스를 가능하게 해준다.


한국타이어의‘앙프랑(사진)’과 ‘옵티모4S’는 친환경성과 아름다움을 잘 표현하고 높은 성능을 발휘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앙프랑은 기존 타이어 회사들이 시도하지 않았던 나뭇잎 모양의 트레드(tread) 패턴과 나비 형태의 사이드월이 특징. 옵티모4S는 세계적인 친환경마크 ‘블루엔젤’을 획득한 제품으로 여름철과 겨울철 모두 좋은 성능을 내도록 제작됐다.

iF 디자인상은= 1953년에 설립된 iF 디자인상은 독일·하노버 공업 디자인 협회가 주최·선정 기관이다. 코포레트 커뮤니케이션, 마케팅 투어 등의 중요한 경영 자원으로서의 디자인 평가를 지향하고 있는 iF 디자인상은 해마다 전세계의 공업 제품을 대상으로 뛰어난 공업 디자인을 선정하는 세계적으로도 저명한 디자인상의 하나이다.
2008년의 iF product design award에는 35개국에서 약 2770점의 엔트리가 있었고 821점이 책정됐다.

올해부터 시작되었던 iF packaging design award에는, 17개국에서 148점의 엔트리가 있고 53점이 선정 됐다. universal design award에는 18개국에서 131점의 엔트리가 있고 39점이 책정됐다.


관련사이트 ; http://www.ifdesign.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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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식(dn1kr@naver.com) 5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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