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 호돌이 문화재단 캐릭터 공모전
우리 고유의 캐릭터 ‘호돌이’ 23년만에 부활하다
디자인종합 > 디자인 공모전 [2011-07-21 18:13]


-행사명:호돌이 캐릭터 공모전
-일시:2011. 07. 14 (목)
-행사기간:2011. 06. 20 (월)~ 08. 05 (금)
-장소:재단법인 호돌이문화재단재단 사무국(강주희 010-5439-4993)
-행사내용:잊혀져 가는 '호돌이'캐릭터를 널리 알리고, 활성화 시키는 캐릭터 공모전 
 
재단법인 한국 호돌이 문화재단은 이달 20일부터 8월 05일까지 ‘호돌이 캐릭터 공모전’을 시행한다. 모든 국민이 참여하는 대대적인 공모전이다. 공모전 자격 기준은 따로 정해진 사항은 없다. 상금은 대상 100만원, 금상 50만원, 은상 30만원, 동상 20만원 등이다.

88올림픽 이후, 국민들의 기억 저편으로 사라져 가는 우리 고유의 캐릭터 ‘호돌이’를 살리고, 전 국민들에게 다시 널리 알리자는 취지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호돌이’는 1983년 지명공고를 통해 ’88 서울 올림픽 공식 마스코트로 탄생되었다. 세계적인 통계 조사에 따르면, 88서울 올림픽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올림픽 2위를 기록한 바 있다. 그 중심에는 세계인의 시각적 효과를 사로 잡은 우리 고유의 캐릭터 ‘호돌이’(HODORI) 가 있었다.

그 후 28년의 세월이 흘렀어도, 전세계 사람들이 기억하고, 널리 알려진 한국 고유의 디자인이다. 한국인에게 전통적으로 친숙한 동물인 호랑이를 모델로 총 2,295개에 달하는 마스코트 안 중에서 선정되었다. 그 디자인을 그린 사람은 김현(現 디자인 파크 대표)작가이다. 호돌이의 모습은 농악대의 상모(돌림 모자)를 쓰고 있다.

상모의 긴 끈으로 서울의 영문 첫 자 S자를 표현하였다고 한다. 호돌이 여자친구 ‘호순이’와 1994년에 제정된 서울특별시 마스코트였던 ‘왕범이’는 설정상 호돌이와 호순이의 자녀로 되어 있다. 현재는 양궁, 승마 등 정식종목 23개와 시범종목인 배드민턴, 볼링, 장애인 휠체어 경기 등에 대해 모두 28종의 호돌이 혹은 호순이 마스코트와 대회보조용 마스코트 9종류, 그림문자용 마스코트 19종류가 제작되었다. 

이번 호돌이 캐릭터 공모전을 주최하는 재단법인 한국 호돌이 문화재단은 23년 동안 세계선수권을 비롯한 올림픽 아시안 게임 등에 한국 국가대표선수들을 응원하여 왔으며, 지난 LA대회, 토리노 대회, 2011 ISU 세계 피겨 선수권 대회 등에서 지역 한인회와 공동으로 응원과 평창 동계 올림픽 유치를 위한 홍보활동을 해 온 비영리 단체이다. 지난 2010년 벤쿠버 동계올림픽에서 국가대표 선수 응원전과 광저우 아시안게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활동으로 각국 미디어의 관심을 받기도 하였다.
(홈페이지 www.hodori114.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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