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 씨앗카드 ‘종이정원’
협동조합 ‘온리', 한지 느낌의 친환경 재생카드로 히트
공공/제품 > 신제품 [2015-07-07 16:35]

협동조합 ‘온리(김명진 이사장)'의 종이카드인 ‘종이정원’은 네덜란드의 ‘Grow card’와 비슷한 컨셉으로 카드에 씨앗을 넣어 기를 수 있게 한 질감있고 정감있는 감성적인 아이디어 생명 카드이다. 다른 점은 한지 느낌의 친환경 재생카드라는 것이다.

 ‘종이정원’은 새 원목으로 만든 펄프 원료가 아닌 파쇄 종이를 원료로 재활용하며 지역의 환경 문제를 개선한다. 또한 생산직으로 지역 소외계층을 고용하는 착한 기업이다. 시니어나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주고 있다. 온리는 ‘온고을과 Re:design’의 각 앞글자이다. 기념카드나 청첩장 등으로 인기가 많다.


협동조합 온리는 환경부와 전라북도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소셜벤처 글로벌 성장부문 수상 및 특별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종이정원의 매장은 전주한옥마을(본점),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아트샵, 청와대 사랑채, 명동관광정보센터 기념품 판매관, 강동 리사이클 아트센터 등이다.    

'종이정원'을 만드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지역에서 기부받은 파쇄종이를 용도에 따라 분류한다.
2) 물에 충분히 불려 종이 죽으로 만든다.
3) 틀로 얇게 떠낸다.
4) 그 안에 씨앗을 넣는다.
5) 씨앗이 발아하기 전에 종이를 말린다.
6) 평평하게 다듬는다.
7) 지역작가들의 작품을 인쇄한다.여기까지 약 3주가 걸린다.


'종이정원'의 씨앗을 키우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종이정원을 접시나 화분 위에 놓고 물을 흠뻑 적셔준다.
2) 마르지 않도록 유지해주면 씨앗의 종류에 따라 2~7일 후 새싹이 돋아난다.
3) 씨앗이 숨을 쉴 수 있도록, 물에 잠기지 않게 해준다. 씨앗이 있는 부분을 약간 찢어주면 새싹이 나오는 것을 도와준다.
4) 새싹이 3~5cm 자라면 종이째 화분으로 옮겨 흙을 조금만 덮고 물을 준다.
5) 뿌리가 내리면서 더 크게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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