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OR YOUR LIFE(색, 다른 공간 이야기)
2016.2.25.~2016.8.21. 색을 활용한 가구부터 독창적인 작품까지
공공/제품 > 전시 [2016-02-24 19:16]

대림미술관은 2016225일부터 821일까지 '()'을 주제로 동시대를 대표하는 디자이너와 세계적인 브랜드를 소개하는 , 다른 공간 이야기>를 개최한다. 번전시에서는색이다양한소재를이용한창의적인디자인과접목되어일상을특별하게변화시키는오브제로탄생되는과정을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을 주제로 한 여섯 아티스트의 사진 작품들을 통해 일상의 숨겨진 색을 새롭게 발견하는 여정으로 시작하여, 색이 유리, 패브릭, 가죽, 나무 등 다른 물성을 지닌 재료와 만나 발현되는 텍스처의 경험으로 이어진다. 그리고 현재 세계적으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컨템포러리 가구 디자이너들의 독창적인 방식으로 색이 발전되는 과정을 살펴보고, 2016년 컬러 트렌드를 대림미술관만의 색다른 해석으로 디자인 거장의 마스터피스 가구와 함께 적용한 공간의 체험으로 마무리된다. 일상의 에서 시작하여, ‘이 재료와 만나 발현되고 디자인 과정에서 발전되며 공간과 어우러져 확장되는 점진적인 전시 구성을 통해 을 다채롭게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최근 디자인이 제품에 있어 성공 전략의 핵심 요소로 인식되면서, 색을 활용한 상품의 차별성이 부각되고 있다. 여러 기관에서 매년 발표하는 컬러 트렌드는 패션 뿐만 아니라 가구, 가전제품, 인테리어 등으로 확대 적용되어 다양한 산업 영역에서 소비자에게 직 ·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며 재생산되고 있다. 또한 개인의 삶의 질과 감성적 라이프 스타일을 중시하는 경향이 확산되면서, DIY(Do It Yourself) 인테리어로 자신만의 공간을 완성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개성을 표현하는 수단으로 색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면서 그 어느 때보다도 과감하게 색을 선택하기 시작하였고, 색이 우리의 라이프스타일에 미치는 잠재적 영향력도 점차 확대되고 있다.

대림미술관은 이번 전시를 통해 주변의 작은 관심으로부터 발견하는 의 새로운 가치을 제시하고, 색다른 삶을 위한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를 일깨우고자 한다. 나아가 색의 미적 아름다움을 넘어 다양한 형태와 소재, 기술과의 결합을 통한 색의 창의적인 활용을 조명함으로써, 색의 기능적 효용성을 탐색하고 구조, 재료, 디자인 사이의 완벽한 조화를 담아내고자 한다. 색과 공간의 결합을 입체적으로 선보이며 일상의 숨은 미적 감성을 깨우고, 다중적인 시각으로 색의 무한한 가능성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전시 , 다른 공간 이야기>는 색다른 삶을 위한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를 제시하며, 2016년 컬러풀한 봄을 여는 특별한 기회를 선사할 것이다.


[전시구성 및 작가 소개]

이번 전시는 을 주제로 한 여섯 아티스트들의 사진 작품들을 통해 어디에서나 찾을 수 있는 색을 새롭게 발견하고, 일상의 숨겨진 미적 감성을 깨우는 여정으로 시작한다. 2층 전시장에서는 색이 유리, 패브릭, 가죽, 나무 등과 같이 다른 물성을 지닌 재료와 만나 발현되는 색의 텍스처를 경험하게 된다. 각 분야에서 장인적인 기술력으로 예술적인 디자인 제품을 생산하는 브랜드들과의 협업을 통해 완성된 대형 구조물들이 전시장에 설치되어 다양한 재료의 다채로운 컬러 팔레트를 입체적으로 만날 수 있다.

이어지는 3층에서는 현재 세계적으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컨템포러리 가구 디자이너들이 독창적인 방식으로 색을 발전시키는 과정을 살펴본다. 서로 다른 색과 형태들을 사용자가 자유롭게 결합하는 뉴 모듈(New Module) 디자인을 고안한 노르웨이 디자이너 듀오 모르텐 앤 요나스(Morten & Jonas), 주얼리에서 가구, 조명에 이르기까지 형형색색의 패턴을 이용하여 다양한 디자인 오브제를 만드는 영국 디자이너 베단 로라 우드(Bethan Laura Wood), 독특한 시적 감수성과 기술을 결합하여 직관적이고 즉흥적인 가구 및 제품 디자인을 선보이는 니카 주판크(Nika Zupanc), 나무에 색으로 그라데이션을 입혀 기하학적인 형태와 대조되는 유연한 컬러 디자인을 특징으로 하는 가구를 만들어내는 스웨덴 디자이너 프레드릭 폴슨(Fredrik Paulsen), 직접 고안한 기계를 이용하여 못이나 나사 없이 색실을 여러 번 감는 방식으로 가구를 제작하는 안톤 알바레즈(Anton Alvarez), 제스모나이트(Jesmonite)라는 익숙하지 않은 재료로 컬러풀한 패턴을 만들어내며 인공적으로 완성한 오브제에 자연의 신비로움을 투영시키는 또 다른 스웨덴 디자이너 힐다 엘스트롬(Hilda Hellström), 금속이나 유리를 산화시켜 재료에 본연의 색을 입히는 실험적인 작업을 진행해 온 렉스 포트(Lex Pott)가 소개된다. 다음 전시장에서는 미적 아름다움과 기능적 효용성을 동시에 갖추는 하이엔드 브랜드의 시그니처 디자인 가구들을 선보여 구조의 형태, 재료의 텍스처, 디자인의 색 사이에서 완벽한 조화를 감상하게 된다.

전시의 마지막 공간 4층에서는 지난 10년간 컬러 트렌드를 발표해 온 친환경 페인트 브랜드 듀럭스(Dulux)와의 협업을 통해 2016년 컬러 트렌드를 대림미술관만의 색다른 해석으로 공간에 적용시킬 예정이다. 전시장에는 ‘2016년 올해의 색(Color of the Year 2016)’을 비롯하여 4가지 주제와 각 주제별 컬러 팔레트를 이용하여 침실, 주방, 거실과 같은 일상적이고 개인적인 공간에 다채로운 조합의 색을 연출하고, 빈티지 마스터 피스 가구들과 함께 4가지 이야기를 담아낸다.

▪ COLOR IS EVERYWHERE / 일상의 발견

을 주제로 한 여섯 아티스트의 사진 작품들을 통해 색을 새롭게 발견하고, 일상의 숨겨진 미적 감성을 깨우는 여정을 경험한다.

▪ COLOR MEETS MATERIAL / 재료와의 만남

색이 유리, 패브릭, 가죽, 나무 등과 같이 다른 물성을 지닌 재료와 만나 발현되는 색의 텍스쳐를 경험하고,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완성된 대형 구조물들을 통해 다양한 재료의 다채로운 컬러 팔레트를 입체적으로 만나게 된다.

▪ COLOR CHALLENGES DESIGN / 디자이너의 영감

세계적으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일곱 명의 컨템포러리 가구 디자이너들 -모르텐 앤 요나스(Morten & Jonas), 베단 로라 우드(Bethan Laura Wood), 니카 주판크(Nika Zupanc), 프레드릭 폴슨(Fredrik Paulsen), 안톤 알바레즈(Anton Alvarez), 힐다 엘스트롬(Hilda Hellström), 렉스 포트(Lex Pott)- 이 독창적인 방식으로 색을 발전시키는 과정을 살펴본다.

▪ COLOR COMPLETES FURNITURE / 가구로의 완성

미적 아름다움과 기능적 효용성을 동시에 갖추는 하이엔드 브랜드의 시그니쳐 디자인 가구들을 선보임으로써 구조의 형태, 재료의 텍스처, 디자인의 색 사이의 완벽한 조화를 보여준다.

▪ COLOR PAINTS SPACE / 공간의 이야기

2016년 올해의 색(Color of the Year 2016) 컬러 팔레트를 이용하여 침실, 주방, 거실과 같은 일상적이고 개인적인 공간에 다채로운 조합의 색을 연출하고, 빈티지 마스터 피스 가구들과 함께 4가지 이야기를 담아낸다.


EXHIBITION INFORMATION

전시 제목 : COLOR YOUR LIFE - , 다른 공간 이야기

전시 기간 : 2016. 2. 25 () - 2016. 8. 21 ()

장르 : 디자인, 사진, 설치

장소 : 대림미술관 (서울시 종로구 자하문로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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