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다이슨 어워드에 노미네이트된 접이식 자전거 '곡예사'
교외 통근자 편리하고 간편하게 휴대용으로 사용
공공/제품 > 운송기기 [2009-09-02 10:14]


올해 24살의 영국 왕립예술대  Dominic Hargreaves가 디자인한 아주 간편하고 빠르게 접을 수 있는 휴대용 자전거가 발명가 상으로 유명한 James Dyson Award에 노미네이트되어 영국돈으로 1만 파운드(우리돈으로 2천만원)를 받게됐다.

20-30초 정도면 접었다 폈다 할 수있는 '곡예사'라는 이  발명품은  현재 사용중인 26인치 자전거 바퀴를 사용하지만 접을 경우 바퀴와 손잡이만 남은 굴렁쇠 모양으로 끌고 다닐 수 있는 휴대용이라는 특징이 있다. 자동차 트렁크에도 들어갈 정도로 부피가 줄어들어 교외 통근자를 위해 만들어진 이 접이식 자전거는 일단 접어도 바퀴가 굴러가기 떄문에  운반이 용이한 역학적 우수성도 돋보인다.

제임스 다이슨은 "창의적인 엔지니어링의 산물"이라며 "독창적이고 매력적인 작품"이라고 격찬했다.

이 곡예사 자전거를 본 자전거 업체들이 디자인도 우수하고 기능도 뛰어나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어 어느 업체에서 생산될지 그 결과가 주목된다.

James Dyson Award은 영국의 산업디자이너 제임스 다이슨이 설립한 기업에서 제정한 것으로 매년 세계 영 디자이너의 발명품을 대상으로 디자인과 기능이 뛰어난 작품을 선정하여 시상한다.다이슨청소기'를 개발한 영국 최고의 산업디자이너로 이 청소기는 유럽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청소기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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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길열(dn1kr@naver.com)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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