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대한민국 정부상징 디자인
태극기의 청-홍-백 조합과 여백의 미를 살린 ‘대한민국다움’ 극대화
그래픽 > 로고&브랜딩 [2016-03-21 23:05]

현행 정부상징(좌)새로운 정부상징 안(우)


 
정부상징 응용디자인(예시)


문화체육관광부는 3월 15일(화) 제11회 국무회의에서 새로운 대한민국 정부상징 디자인(안)을 보고하고, 행정자치부와 공동으로 새로운 정부디자인과 향후 적용 방향을 발표하였다.
  
문체부는 지난해 3월 17일, 광복 70년을 맞아 대한민국 정부의 정체성과 지향점을 담은 새로운 정부상징을 개발하고 이를 정부기관에 일관되게 적용하여 국민들이 쉽고 명확하게 인지할 수 있도록 하고, 하나 된 정부로서 부처 간 협업을 촉진하겠다는 ‘정부상징체계 개발 및 적용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는 정부기 규정에도 불구하고, 1990년대 후반부터 부처별로 개별적인 상징을 사용함에 따라 정부 조직 개편 때마다 부처 상징이 교체되어 예산과 행정이 낭비되고 있고, 각 부처상징에 대한 국민 인지도가 매우 낮고 일관성이 없다는 반성에서 출발한 것이였다.
  
이번에 공개한 정부상징 디자인(안)은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정부상징체계 개발 추진단(공동 단장 장동련 교수, 우상일 문체부 예술정책관, 이하 추진단)’이 중심이 되어, 전문 연구기관의 연구와 국민 인식조사, 국민 아이디어 제안 및 전시회 개최, 전문사업단 공모 등을 거쳐 기본디자인(안)을 도출한 후에, 전문가 자문 및 각 부처 국장급으로 구성된 정부협의체의 의견 수렴 등을 거쳐 완성되었다.

태극기의 청․홍․백 조합과 여백의 미를 살린 ‘대한민국다움’ 극대화
  
지난 1년간 추진단은 우리 역사와 전통, 미래 비전을 구현할 수 있는 소재로 ‘태극’이 가장 적합하다는 연구와 자문결과를 바탕으로 정부상징 디자인을 수정․보완해 왔다.
지난해 3월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실시한 상징소재 적합도 조사에 따르면 ‘태극’이 1위였으며 같은 해 3월부터 5월까지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한 결과 태극 활용 제안이 가장 높은 비중인 24.4%를 차지했다.
새로운 정부상징은 태극기의 청․홍․백 삼색 조합과 여백의 미를 살린 담백한 표현으로 ‘대한민국다움’을 극대화하고, 열린 조형성을 통해 국민과 세계,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진취적인 대한민국 정부를 표현하고 있다. 또한 새로운 정부상징 글꼴은 훈민정음 창제기의 글꼴을 현대적 감각에 맞추어 태극과의 자연스러운 조화를 구현함으로써 정부상징의 권위를 뒷받침하였다.

국민과의 소통, 정부조직이 개편될 때마다 있었던 행정과 예산 낭비의 감소효과 기대
  
문체부 김종덕 장관은 “우리 국민들이 공감하는 역사와 전통, 그리고 미래 비전을 담기 위해 지난 1년간 각계각층의 수많은 사람들의 생각을 모았다. 이렇게 탄생된 정부상징이 전 부처에 통합 적용, 운영되면 국민들과의 소통이 더욱 원활해지고, 정부조직이 개편될 때마다 부처 상징을 바꾸는 데 필요했던 행정과 예산의 낭비가 줄어들 것이다. 이번 정부상징 개편이 우리 정부가 변화하고 도약하며 더 나아가 우리 국민들이 하나 되고 우리나라가 더욱 번영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하였다. 
새로운 정부상징은 3월 중 관련 규정(정부기에 관한 공고)을 개정하고 부처별 매뉴얼 정비, 내부 절차 등 제반 여건을 갖추어 정부기관에 적용될 예정이다.

보다 근본적인 문제가 되겠지만 원래 태극의 원리는 우측으로 회전하는 모양이 맞는다. 현행 대한민국 태극기의 태극은 좌로 돌고 있다. 태극의 오류이다. 태극기의 태극 오류를 모티브로 하였으므로 이번에 디자인하여 제정된 정부 상징은 아쉽지만 근본적인 오류 문제를 안고 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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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식() 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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