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출판콘텐츠, 구글PLAY 전자책 서비스
국내 출판사들도 안방에서 전세계가 이제 나의 시장
그래픽 > [2014-10-02 14:41]

국내에서 출판관련 세미나를 개최하면 결론은 항상 우울했다. "책시장이 좁다, 국민들이 책을 안 읽는다, 출판사간 경쟁이 극심하다, 정부가 지원을 해주지 않는다" 등등. 해서 필자가 항상 주장해 온 것은 수출로 먹고사는 한국은 이제 콘텐츠도 수출하여 세계시장으로 나아가자는 것이다.

세계 시장으로의 진출은 세계적인 공급망이 필요한데 그동안 아마존이 시장을 주도해왔다. 그동안 국내는 아마존 코리아가 없어서 그림의 떡이었다. 그러나 이제 전자책을 전세계로 판매할 수 있는 길이 활짝 열렸다. 물론 구글이 전세계의 전자책 시장도 석권하기 위한 포석이라고 여겨진다. 그런 우려에도 현재는 국내 출판사가 세계시장으로 진출하기 위한 편리한 발판과 대안이 될 것이다.

구글 플레이 전자책 서비스를 통하면 간단하다. 구글과 출판사가 직거래를 할 수 있다. 그러나 출판사가 구글과 직접 거래를 하려면 해보면 알겠지만 좀 복잡하고 번거롭다. 이 경우 e-KPC(한국출판콘텐츠)를 통하면 번거롭지 않아서 좋다.
필자의 출판사도 e-KPC에 공급하면 교보를 포함하여 대부분의 서점에 납품이 되어 편리하다. e-KPC에 전자책을 공급하면 e-KPC가 알아서 구글 플레이 전자책 서비스에 노출되게 한다.  

e-KPC에서는 전자책 저작권관리를 위한 Adobe DRM(Digital Rights Management)을 사용하는 구글과 서비스 제휴를 위하여 그동안 지속적으로 협의를 진행하여 왔다. 그러나 검색기능을 우선시 하는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로 인해 출판계 DRM과의 연동 문제로 그동안 전자책을 공급하지 못해 왔다.

구글은 Android, iOS 및 웹의 Google 리더에서 독점적 콘텐츠 보호 기술을 사용하여 안정적으로 콘텐츠를 보호하고 있다. 또한 국내에 출시되는 디바이스의 대부분이 구글의 운영 체계인 안드로이드를 탑재하고 있으므로 구글의 검색 기능을 통한 전자책의 장기간 노출 및 글로벌 유통 등을 통해 구글 PLAY 스토어가 제휴사들의 새로운 수익 창출에 기여를 할 수 있다고 판단하여 구글과 e-KPC는 전자책 공급계약을 체결하였다.

이에 구글은 국내 전자출판산업을 보호하고 활성화 할 수 있도록 e-KPC가 공급하는 전자책의 매출에 대한 수익배분 보장과, 구글의 You-Tube등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한 교육 및 해외 판매를 위한 마케팅, 투명한 정산과 합리적인 유통환경을 만들어 콘텐츠 생산자들과 상생할 수 있는 프로모션 등을 지원하기로 하였다.

e-KPC(한국출판콘텐츠)를 통하여 구글과 거래를 하려면 구글PLAY의 서비스 정책에 동의하는 동의서를 작성하여 e-kpc에 보낸다.

이후 e-KPC가 구글에 통보하면 구글 출판사 담당자가 이메일로 '계약 비밀유지서약서(NDA)'를 작성 발송한 다음 구글과 출판사간 계약을 체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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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문의]
e-KPC(한국출판콘텐츠)
서울특별시 마포구 서교동 395-137
전화번호 02-337-4411, 4414
팩스 02-337-0086
http://e-kpc.co.kr
[ 관련 사이트 : http://e-kpc.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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